어릴 적 차라리 매를 선택할 정도로 쓰기 싫었던 일기.
그 일기를 지금에와서 다시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.
그 것도 은근히 많은 사람이 봐주길 기대하면서 말이죠.
처음부터 많은 걸 하기엔 아직은 가진거 하나 업는 초라한 저지만 하나둘 모아가면
얼마든지 풍성해질 자신이 있기에 감히 첫 글을 올려봅니다.
저를 이자리에 있게 해주신 Amin님께 감사의 인사를 다시금 드립니다. ㅎㅎ
소소한 이야기들 &
어릴 적 차라리 매를 선택할 정도로 쓰기 싫었던 일기.
그 일기를 지금에와서 다시 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.
그 것도 은근히 많은 사람이 봐주길 기대하면서 말이죠.
처음부터 많은 걸 하기엔 아직은 가진거 하나 업는 초라한 저지만 하나둘 모아가면
얼마든지 풍성해질 자신이 있기에 감히 첫 글을 올려봅니다.
저를 이자리에 있게 해주신 Amin님께 감사의 인사를 다시금 드립니다. ㅎㅎ